차세대 전자상거래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e비즈니스확장성표기언어(ebXML : e-business eXtensible Markup Language) 솔루션의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e비즈니스 상호운용성평가센터가 포항공대에 설립된다.

포항공대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연구원은 ebXML의 국제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 평가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표준개발 협의체 코빗(korBIT 위원장 조현보)을 법인 형태로 전환, 15일 오후 2시 과천 기술표준원 강당에서 e비즈니스연구센터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센터장은 포항공대 조현보 교수(42·산업경영공학과·사진)가 맡게 되며, 앞으로 전 세계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의 평가 및 인증업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센터의 설립으로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평가를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돼 국내 전자상거래 활성화는 물론 ebXML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입지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