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국가간 전자상거래를 실현하는데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EU 전자상거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10일부터 3일간 기술표준원, 코엑스 및 전자거래진흥원에서 한국(기술표준원(KATS)), 미국(국립표준기술원(NIST)), 유럽(ATHENA팀) 전문가들이 참석해 ebXML 상호운용성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국제 워크샵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기술표준원 이재만 연구관, 포항공대 조현보 교수를 비롯해 NIST 썸 쿨바툰유,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표준화 기구(OAG)의 데이비드 코넬리 등 상호운용성 전문가 14명이 참석해 각국이 추진해온 연구개발 현황 발표와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함께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자동차협회(AIAG)에서 ‘미국자동차 산업의 e비즈니스 상호운용성 프로젝트 현황’을 발표하고 NIST에서는 ‘미국 전자문서의 상호운용성 연구개발 현황’을, 유럽에서는 ‘유럽 상호운용성 프로젝트(ATHENA) 현황 및 전망’ 등 그 동안 각국별 추진 사례를 발표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10/10